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11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 가리니 해산하는 것이나 아이 배는 것이나 임신하는 것이 없으리라
12 혹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이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화가 미치리로다
13 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14 여호와여 그들에게 주소서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젖 없는 유방을 주시옵소서
15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미워하였노라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 반역한 자니라
16 에브라임은 매를 맞아 그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나니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 사랑하는 태의 열매를 죽이리라
17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 연애할 때에는 꿀이 떨어지고 신혼 초에는 깨가 쏟아진다.
- 그렇듯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도 꿀이 떨어지고 깨가 쏟아지던 적이 있었다.
-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마치 무화과 나무에서 첫 열매가 났을 때처럼 어여쁘게 보셨다.
-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푹 빠졌다.
- 그런데 이스라엘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알 브올에게 찾아가 제사를 드렸다.
-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준다고 하니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브올에게 찾아갔다.
- 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왜 배반할까?
- 자기 배를 섬기기 때문이다.
- 곧 자기 욕심을 섬기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채워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그래서 탐심은 우상 숭배라 하지 않았나?
- 따라서 죄를 이기는 것은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고 거룩을 유지하는 것도 날마다 죽는 것이다.
-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아브라함 언약의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 첫째, 임신과 출산이 사라졌다.
- 자녀들이 종으로 팔려갔으며 이방인들에게 잡혀갔다.
- 둘째, 땅에서 쫒겨나야 했다.
- 아담이 죄를 짓자 에덴 동산에서 쫒겨나야 했고 또 가인이 죄를 짓자 에덴에서 쫒겨나 유리 방황해야 했다.
- 그렇듯 끊임없이 죄를 지은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쫒겨날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 새 언약 시대에는 어떨까?
- 우리 자녀들이 종으로 팔려가지는 않고 외국으로 추방되지는 않는다.
- 그러나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하면 자녀들이 믿음에서 떠난다.
- 그리고 이상한 것들에 빠진다.
- 그리고 땅에서 쫒겨나는 대신 마치 맛을 잃은 소금처럼 세상에 짓밟히게 된다.
- 따라서 첫 사랑을 회복해야한다.
- 아니 나중 사랑이 더 뜨거워야 한다.
- 그리고 교회의 자녀들을 위해 울며 기도해야한다.
- 신앙의 전수가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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