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4일, 입니다.
어제는 눈이 펑펑 쏟아졌는데, 오늘은 눈은 안오는데 날씨가 영하 8도 입니다.
오늘도 새벽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쉽진 않은데 희안하게 눈이 떠지는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새벽 예배를 통해 두려움과 염력가 사라지고 하나님과 가까워 짐을 느끼니
이렇게 마음에 평안을 얻는게 잠을 더 자는 것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사사기의 메시지
사사기가 요즘 말씀인데,
사사기 하면 뭔가 이스라엘 백성이
사사가 있는동안에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사사가 없으면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계속 반복된다고만
생각하고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사들이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놀랐습니다.
왕을 요구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야 하는 사사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못 수행하며 마지막에는 자신이 왕이 되려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더라구요...
많은 자녀를 두고, 많은 아내를 두고, 권력을 자식에게 물려주려 하는 모습들,
대표적인 사사들 멋진 사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사들이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기드온은... 충격....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내가 왕이 되고 싶은 모습....
근데 이 메시지는 너무나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신가?
이 말씀을 들으며 지금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아닌것 같았습니다.
모든일을 내가 계획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선택하고...
사실 대부분은 ‘나 스스로’ 결정해 온 삶이었습니다.
전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온 이유는 저 나름의 신앙 해석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나는 그 자유의지를 사용해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감시자가 아니라, 인도자이십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살아온 세월동안 하나님의 따스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좋은 결과는 하나님의 은혜이요. 안좋은 결과는 나의 잘못이요.'
이런 삐뚤어진 시아가 생겼고 하나님은 그저 내 삶의 감시자요.
방관자 처럼느껴 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분이 아니셨습니다.
먼저 그의 하나뿐인 아들을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보내시어 내 안에 늘 함께 거하시며 고아처럼 외롭게 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아마 권고사직을 당하게 하신 이유도 이런 깨달음을 주시기 위함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 확신합니다.
하나님, 나의 왕이 되어주십시오
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두렵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나의 선택, 나의 삶, 나의 방향까지도 모두 하나님께 묻고, 인도하심을 따르게 해주십시오.
내가 다시 내 왕좌에 앉지 않도록,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그 은혜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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